블로거의 미래는 챗GPT를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 흡수당할 거 같음..
챗GPT를 사용하면서 느꼈는데
최신 버전은 정말 전문가 뺨칠 만큼 글을 잘 씀.. 확실히 잘 활용하는 만큼 퀄리티가 높아짐.
(요구가 구체적일수록 문장 퀄리티가 높음)
앞으로 더 발전한다고 한다던데 그 후가 너무 무서움
물론, 해당 분야에 지식이 필요함.
아는 만큼 잘 물어봄.
가령, IT 리뷰도 사람들이 어떤 점들을 보고 싶어하는지 잘 아는 만큼 글도 잘 씀.
허나 이마저도 챗GPT한테 물어보면 그만임..
그래서 블로거는 AI 발전으로 당연히 사라질 부업(?) 중 하나라고 생각함.
하루 빨리 유튜브로 전향해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함..
매일 글을 쓰지만..
습도 100%인 느낌..
꼬르르륵..